운영시간 : 09:00 ~ 17:00
휴 관 일 : 매주 월요일 휴관
"창간호를 그냥 박물관 서고에 가둬둘 수는 없었습니다. 왜냐하면 창간호는 문화와 유행이 어떻게 변해왔고 또 변해갈 것인지 보여주는 세상의 '바로미터'이자 정신적 보물이기 때문입니다."
최근 회고록 『길을 묻다』를 출간한 가천대 이길여 총장. 김충식 특임부총장과의 대담 형식 안에 자신의 인생의 길을 상세하게 소개했다.
매거진 저널 11·12월 호 - 이길여 가천대 총장 인터뷰
국내 최초 ‘창업대학’ 출범 가천대… 이길여 총장-장대익 학장 공동인터뷰
우리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, 창업을 할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 겁니다.